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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연재해는 무엇의 표징인가?
icon 하얀마음
icon 2008-05-28 16:28:38  |   icon 조회: 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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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연재해는 무엇의 표징인가?
 
과학이 최고도로 발전하고 첨단 장비를 갖춘 현 시점에서
나라들은 자연재해의 수많은 피해들을 눈뜨고 보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인명패해와 재산피해를
보면서 한탄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재난들은 무엇의 표징이며
자연재해가 없는 때는 있을 것입니까?
 
심각한 병을 앓거나 재해를 당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러한 재난을 피하기 위해
위험을 알려 주는 표징들에 유의하고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성서는 우리가 마지막날에 살고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수많은 표징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이란? 지구의 종말도
인류의 종말도 아닌 악한것의 종말,
공의가 시행되지 않는 사물의 제도의 종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지막날은 꼭 와야하고
 
성서는 그 날이 가까움을 표징을 보고 분별하라고 교훈합니다
우리는 그 표징들을 지금 보고 있습니까?
 
과거 2000년간 일어난 재난들과 20세기와 21세기 초에
일어나고 있는 재난들은 비교해 보면서 우리가
지금 어떠한 시대에 살고있는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겸손하게 고려한다면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존하고 구출되는 희망을 갖게될 것입니다
 
성서 마태 24 장 7 절의 예언은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며
곳곳에 식량 부족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류 역사상 있어왔으며 전쟁과 지진과
식량부족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원 1914년이래 연쇄적으로 그것도
대규모적으로 혹은 세계가 두려워 할 정도록
연쇄적으로 일어난 일들은 성서의 예언의 성취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는 일
독일의 시사 주간지 ‘데어 슈피겔’ 지는
1차 세계대전을 이렇게 논평합니다
 
“1914년 8월에 시작되어 1918년 11월에 끝난 전쟁은
극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이었다.
그 전쟁은 구시대와 신시대를 분리시키는
역사적으로 중대한 전기가 되었다.”
 
다섯 개 대륙의 군인 6000여 만 명이 잔인한 분쟁에 가담하였습니다.
매일 평균 약 6000명의 군인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때 이래로, 정치적 신념과 세대를 막론하고 역사가들은 한결같이
“1914년부터 1918년까지를 신기원을 이룬
단절을 초래한 시기”로 생각해 왔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인간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초래하였으며,
인류를 이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 날로 몰아넣었습니다.
 
20세기의 나머지 기간은 더 많은 전쟁과
무력 충돌과 테러로 특징을 이루었습니다.
현 21세기의 처음 몇 년 동안에도 상황은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쟁 외에도 표징의 다른 부면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지진의 표징들의 유의한다면
우리가 성서 예언의 마지막날에
살고 있음을 분별하고 지혜로운 행동을 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지진을 일부 열거한다면
1914-2005년 사이에 발생한 얼마의 큰 지진들
 
년도 장소 사망자
1915 이탈리아, 아베자노 29,970 명
1920 중국, 깐수 200,000 명
1923 일본, 관동 142,800 명
1932 중국, 깐수 70,000 명
1934 인도, 비하르-네팔 10,700 명
1935 파키스탄, 꾸에타 60,000 명
1939 칠레, 칠란 30,000 명
1939 터어키, 에르진칸 30,000 명
1950 인도, 앗삼 20,000 명
1960 모로코, 아가디르 12,000 명
1962 이란의 북서 지방 12,230 명
1968 이란의 북동 지방 11,500 명
1970 페루, 북부 66,700 명
1972 니카라구아, 마나구아 10,000 명
1976 구아테말라, 구아테말라 시 23,000 명
1976 중국, 당산 800,000 명
1978 이란의 북동 지방 25,000 명
1988 아르메니아 (구소련) 25000 명
1990 이란 Rasht 45000 명
1999 터키 이즈밋 15657 명
2001 인도 구자라트 20085 명
2003 이란 남부 지역 31000 명
2004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283106 명
2005 파키스탄 북부 지역 86000 명

(실종자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이며,
부상과 이재민 과 재산피 해는 천문학적인 수자임)
 
기근(식량부족)은 어떠 합니까?

“지상에서 매 여덟명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어떤 형태의 영양 실조로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
“UN 세계 식량 위원회가 이번 가을에 열렸으며
매년 5,000만명의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다는 사실을 확증하였다.”
“세계 식량 기관들은 금년에 적어도 10억의 사람들이
먹을 것을 충분히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1차 세계 대전에 뒤이어 역사상 최대의 기근이 있었습니다.
중국 북부에서만도 매일 1만 5000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식량 부족은 한층 더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인구 사분의 일이 굶주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이후로 지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식량은 계속 불충분합니다.
“8.6초마다 저개발국에서는 누군가가 영양 실조로 인한 병으로 죽고 있다”고
1967년에 뉴욕 「타임즈」지는 보도하였습니다.
 
수천만 명이―일 년에 약 5000만 명이 여전히 굶어 죽고 있습니다!
1980년경에는 먹을 것이 충분치 않아 배를 주린 사람들이 지상 인구의
사분의 일(10억 명)이나 되었습니다. 심지어 식량이 풍족한 지역에서도,
너무 가난해서 그것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제 관리의 도전―사십년간의 국제 연합 (1945-1985년)」
(The Challenge of Internationalism―Forty Years
of the United Nations [1945-1985])
특별 보고서는 이렇게 보고합니다.

“1950년에는 영양 실조에 걸린 사람이 약 16억 5천만명이 있었지만,
1983년에는 22억 5천만명이 있었다. 달리 말해서, 6억명이 늘어났으며
36퍼센트가 증가한 셈이다.”
 
아프리카의 최근 가뭄에는 참혹한 기근이 뒤따랐습니다.
「뉴스위크」지에 의하면, “1년에 에티오피아의 농부 백만명과
수단의 어린이 500,000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고.
계속 사망하고 있으며 굶주리고 있습니다,
보도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기근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재해들은 하느님께서 그 나라 지역 사람들은
벌하시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성서에 기록된 하느님의 심판은 노아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언급합니다 그 이후에는 하느님께서 자연재해로 멸망을 가져오거나 심판을
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머지않아 인류 역사상 없는 마지막 심판을
성서는 예언하고 있으며, 그러한 표징을 성서는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20세기와 21세기 초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들은
성서가 예언한 마지막의 표징이며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불순종하는
인류를 벌하실 날이 긴급하게 가까웠음을 알려주는 표징의 불과합니다

마태 복음 24장, 마가 복음 13장, 누가 복음 21장에 그 예언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것은 전세계적으로 공개되고 선포되고 있습니다

성서연구생들인 여호와의 증인들은 100년이상 전세계에 알려 왔으며
지금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전 경고를 발하지 않으시고
또는 어떤 지역에 산다고 하여 벌을 내리셔서 무고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무차별 사망하고 희생되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으로
재난과 고통을 가져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혀 자연재해는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을
숙고해 보게 하며 왜 이러한 일들이 나에게 그리고 인류에게 일어나는가 하는
생각을 분별력 있는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면서 그 의미를 알고 싶어 할것입니다
 
성서에서 명백히 알려 주는 바와 같이, 그 심판이 임하기 전에
세계적으로 경고하는 일이 수행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예수께서 “또 복음[“좋은 소식”, 「신세」]
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고 예언하셨기 때문이다.―마가 13:10.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고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세계적인 재난을 생존하기 위하여 성서는
우리 각자에게 무엇을 하도록 권고하는지
조사해 보고 분별력을 행사하여 마지막날의
생존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방문하는 증인들과 성서연구를 마련하여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자연재해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08-05-28 16:28:38
124.51.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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