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

과거에 폐지된 수인선은 2010년 중반을 향해 복선전철로 복원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안성선과 수려선선은 왜? 복원을 하고 있지 못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경기도 남부지역은 이제 과밀해지고 있는 현실속에 환경오염은 시달리고 고유가현상이 계속되고 그럼으로 불구하고 환경을 해치는 도로위주정책에서 벗어아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글을 보면서 정신차려야 하지 않을까?

안성선, 수려선철도를 1급선 복선전철로 조속히 복원하여 강원도까지 연결하여 잘사는 경기남부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발전이 정체된 경기 동남부지역의 재도약을 위해서라면...... 교통망이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지구를 괴롭혀야 하는지? 본인도 사람으로서 오염되어가고 있는 지구환경에 가끔씩 반성해야 하는 의식이 있기는 하였다.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철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철도역에 문화광장을 설립시켜서라도 관광거리를 조금이나마 만들수 있지 않겠는가?

영동고속도로의 부담을 덜게해주고...... 원주~강릉간 철도와 연계되는 수려선철도를 반드시 복원해야 경기 동남부지역은 반드시 발전이 가능해진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언젠간 빨리 공론화 되어야 할것이다.

*경기 동남부지역이 해야 할일

1.수려선철도복원(1급선 복선전철)
노선 : 안성선을 연결하여 수원역~이천~여주~원주~영월구간(원주구간은 중앙선철도와 중복되지 않게 건설.)
2. 안성선 철도 복원(1급선 복선노반형 단선전철)
노선 : 천안~안성~장호원~충주

2008-05-14 1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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