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

서평택-오산-호법간 110km주행형 4차선고속도로는 어쩌고보면 반드시 필요하게 될것으로 조속히 민자고속도로라도 시행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서평택-오산-호법이 안되면 최소한 서평택-오산-용인~양지중간지점으로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건설되면 원주서 서평택으로 거쳐 평택항에 물류수송하는 시간과 운임을 많이 단축시킬수 있고 기존의 고속도로의 물류량을 분산시킬수 있어 지역발전으로 까지 이어질수 있을것으로 경기도의 동서간의 지역발전에 기여할수 있을것으로 본다.

[민자고속도로인 경우 인천에서는 재3경인고속도로인 인천대교에 대한 통행료를 대폭 줄인 대신 영종도도시개발권을 고속도로회사에 부여하여 흑자고속도로로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어 서평택-오산간 고속도로가 민자로 만들어 질경우 버스터미널 주변개발과 도시개발권을 고속도로회사에 부여하는 것으로 하여금 상생형 민자고속도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당진에서 이천까지는 기존의 고속도로로 하면 112km임 반면, 서평택-오산-호법으로 하면 80km대 남짓 단축될수 있어 획기적인 시간.운임 혁명을 일으킬수 있게 된것이 아닌가?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용인,평택,오산,이천,여주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여 강원도 원주하고도 손잡고 서평택-호법간 고속도로는 반드시 선택이 아닌 필수인것이다.

더구나 서울,수원과 손잡아 서평택-호법간 고속도로가 조속히 건설될수 있도록 많은 힘을 기울여 주어 꿈이 현실로 만들게 되길 다 같이 노력하자.

[서울.수원에게의 파급효과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서평택-오산-수원,서울로 가는데 시간과 거리, 운임이 단축될수 있는 효과를 낳기 때문에 서울-수원의 힘도 무시할수 없다는 것을......]

2009-06-22 1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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