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 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지역들은 공단지역과 생활주거 환경들을 잘 정리되어 도시가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천은 무엇 때문인지 주거지나 공장들이 어지럽게 이곳 저곳에 질서와 규칙이 없는 둣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왜 그럴까요?
도시 정책에 문제가 있는것입니까, 아님 다른 법적인 문제들 때문입니까? 알고 싶네요..
이천은 교육, 도시환경, 문화 면에서 정말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도시발전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지 좀더 연구하고 노력해야하지 않나요. 이것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만들어야 합니까?
살기 좋은 이천 어떻하면 만들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으면 공모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중앙로 상권 무너질까봐 비젼같은거 생각 안 할겁니다 외부 대자본들어오는거 싫어하거든요 자자손손 지들끼리 해 머고 이대로가 좋다는 생각을 가진 우물안 개구리들이 많거덩요.용인이 대학유치할때 이천에 들어 오는거 막고 새로나는 길. 전철 노선 미니신도시왜 인구를 35만으로 계획을 잡을까?35만 넘어서면 토착민 행정지배 경제지배력이 무너지거든요 무슨 뜻인지 알지요!!!
인근 지역 용인 얼마나 부럽습니까??
경전철, 대학교, 교통,, 주택....왕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