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

제2롯데월드 때문에 정국이 시끄럽지 않을수 없다.

만약에 롯데월드가 끝내 무산되든 뭐든 관계없이 국익문제라면 롯데월드 전체를 아예 이천으로 이전시키는 롯데월드 이천이전운동에 전개해야 한다.

이천은 하이닉스를 끝내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에대한 대안으로 지역유지-주민-지역정치권이

서울과 가까운 인접지역인 이천으로 조속히 이전시켜야 하지 않을까?

거기에 교통대책으로 수려선 복원, 이천~청주~대전간 철도 건설, 성남~여주간 철도 조속히 완공을 통해 롯데월드로 오는 데 불편없게 하고 경기동부지역 발전에 촉진제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다.

이천도 이제 살고 싶다. 비행기 때문에 시끄럽다면 롯데에 완강히 설득을 시켜서라도 고집을 꺾게 하여 제1이니 제2니 하는 롯데월드를 이천이 차지하고 싶다.

이천이전운동을 성공시켜 잘사는 이천, 30만명시대 이천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경기동부지역이 살아나게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2009-01-12 1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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