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천시 공무원 관계자와 함께 파주시를 다녀왔다. >파주시의 깨끗한 거리의 활약상을 보기위하여, 벤치 마킹을 .... >거리에는 프랜카드 한장없는 거리 풍경과, 골목 골목마다 쓰레기 봉투 한장 볼 수없는 거리 >이과정을 위해 해당관계의 민.관이 합심하여 4년에 걸려 이루어진 부분, >이러한 실천의 원동력은 민. 보다는 관의 의지로 작용하여 이루어 지질 않았나 본다. >무엇인가 깨끗한 도시의 형상이 며칠이 지나도 느껴지고, 2007년도에 유럽(독일)에 다녀온 >풍경과같은 모습처럼 보인다. >우리시도 이런한 나날이 되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또한 이천시의 의지를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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