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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위원 위촉
2018년 09월 21일 (금) 17:38:25 박종석 기자 pjs9525@naver.com
   
 

이천시는 2018년 9월 20일 관내 다양한 민관 조직의 대표자 및 실무자를 한 자리에 모아 이천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위원으로 위촉했다.

2018년 생명사랑으로 위촉된 위원은 당연직(보건소 담당자 및 자살예방센터)포함 32명으로 분기별 1회 간담회를 가지며 이천시의 자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생명사랑 협의체로 구성된다.

이번 생명사랑 협의체 에서는 특히 자살관련 보도 권고 기준 3.0을 함께 살펴보았고 지역 핵심단체 중심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과 자살예방 홍보 등에 동참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이천시의 자살율은 지난 2010년 인구 10만 명 당 42.7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이후 감소 추세를 지나 2017년에는 전년도 보다 다소 높아진 인구 10만 명 당 25.7명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24.3명), 경기도 평균(22.9명)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이천시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실직, 주변인의 사망 등 상실의 경험을 했거나 사회 및 학교생활의 지속적인 부적응, 건강 악화 등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심리적으로 괜찮은지 살피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발견 되었다면 주변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메시지가 발견된다면 전문 상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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