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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하우징 안필수 대표는 “은퇴 후 마음이 맞는 지인들과 함께 전원주택을 만들어 들어가 사는 것”이 꿈이라 밝힌다.
사진 왼쪽부터 현성주택건축 수지 현장, 양평 동오리 현장 모습
현성주택건설에서 시공한 양평 수능리 현장 전경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
야외 스튜디오 #1
포토디자인 스튜디오 윌. 부발읍 고백리 42번국도에 인접해 있다.
엔키즈타임즈(THE NKiDS TIMES) 본문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