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경기 도지사 예비후보 냉해 피해 복숭아농가 방문
2010-05-12 likehiya
이날 방문에서 동부과수조합 한 관계자는 “한해 복숭아 농사로 장호원읍에 300억원의 돈이 돈다”며 “그러나 올해는 냉해가 심해 복숭아 생산량이 급감해 지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급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진표 예비후보는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와 야당 후보 단일화를 합의하고 12일 공론조사와 여론 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하게 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