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용인 기타 경기도 도시를 보면 이천만 빼고 다 발전했습니다.
수원도 11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천은 20만도 겨우겨우 하이닉스로 인해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류단지가 들어와 인구가 늘어난다면 지역상권또한
침해받지 않으리라 봅니다. 물류단지는 이천시민보다 경기도민들이 많이 올텐데
외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천을 사랑한다면 적극적인 유치경쟁을 해야합니다.
저또한 적극 찬성입니다.
우리모두 설명회에 참석해서 패션단지 들어오는것을 환영합시다 분명 상인회는 프렌카드들고 결사반대를 외치겠지만 우리 이천시민의 권리를 상인회에 빼앗길수없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가되어 우리의 권리를 되찾는데 힘을모아서 패션단지 관계자님들께 힘을 줍시다 정말 이번일은 중요한 일인만큼 다들참석해서 이천시민의 힘을 보여줍시가 시민 개인개인이 잘되야 이천이 발전되는거 아닙니까.일짜리가 창출되는데 외 반대를해
기회는 항상오는것이 아닐터... 일자리대란시기에 일자리창출과 주민삶의 질을 향상시킬 2009년 첫단추인 패션물류단지가 바로코앞에 와서 일자리를 기다리는 주민이 많을터 만약
무산이된다면 일자리기다리는 주민들은 일자리를 잃은것과 같은 허망감을 관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천시와(주)한국패션유통물류는 물론이고 국가경제손실도 클것이다
패션단지유치에 저해요소는 납득하기 어렵다
수원도 11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천은 20만도 겨우겨우 하이닉스로 인해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류단지가 들어와 인구가 늘어난다면 지역상권또한
침해받지 않으리라 봅니다. 물류단지는 이천시민보다 경기도민들이 많이 올텐데
외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천을 사랑한다면 적극적인 유치경쟁을 해야합니다.
저또한 적극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