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명, 이천원, 가마솥 밥짓기 이벤트는 한 번에 쌀 2가마인 160㎏의 쌀을 사용 하루 2회 320kg의 쌀로 대형 가마솥 밥을 짓습니다.
(이천시생활개선회 회장 김효정 멘트, 가마솥밥에 대한 멘트)
이렇게 지어진 밥은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겉절이와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을 수 있도록 한가득 담아 이천원씩에 판매합니다.
(밥 비벼먹는 관람객 멘트)
한 번에 쌀 160㎏이 들어가는 대형 가마솥에서 만들어진 밥은 축제장을 둘러보면서 출출해 하던 관람객들에게는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임금님께 진상되던 쌀로 지은 가마솥 밥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대형 가마솥 이벤트는 축제장내 쌀밥카페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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