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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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0.05.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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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재 후보 선거 사무소 열고 지지 ‘호소’
▲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이익재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기초의원 가 선거구로 출사표를 던진 이익재 후보가 지난 13일 오후 3시 관고동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이익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문환 민주당 이천여주 지역위원장, 이교선 전 YMCA 이사장, 박종환 전 시민포럼 대표, 엄태준 국민참여당 시장 후보, 민주당 후보자 등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익재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2번의 고배를 마신 만큼 경험과 뚝심으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의 시의원 이천시를 발전에 기여하는 시의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한 이익재 후보는 향토협의회 회장, 이천경찰서 선도위원, 이천남초등학교 체육진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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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hi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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