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박지성을 꿈꾸는 꿈나무들의 골 잔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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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지성을 꿈꾸는 꿈나무들의 골 잔치 개막
  • 김재희 기자
  • 승인 2010.05.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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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이천시연합동문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 지난 10일 제55회 이천시체육회장기 겸 제15회 이천시연합동문회장기 초등학교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 커서 박지성 선수 보다 더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꺼에요.”

지역사회의 건전한 후진양성과 축구의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을 통한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제 55회 이천시체육회장기 겸 제 15회 연합동문회장기초등학교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천시연합동문회(회장 문기흡)는 10일 부발읍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서 이현호 시의회의장, 허일 이천교육청 교육장, 조태균 이천시축구협회장 과 내빈, 선수단, 초등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5회 연합동문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개막식을 진행 했다. 

10일 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펼쳐지는 이대회 개막식은 행글라이더 공연, 연합동문회 회원들의 바이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선수입장, 성화점화, 개회선언, 우승기 반환, 감사패 및 공로 패 전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 됐다.

개회식에서 이천시 연합동문회 문기흡 회장은 “어린 축구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는 이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친목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축사에서 조태균 이천시축구협회장은 “ 이 대회가 어린 꿈나무 들에게 희망을 주고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계기가 되어, 엘리트발전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기최가 된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20개 초등학교가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기량을 겨루게 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군, A군, B군, C군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 된다.
▲ 대회 개막식에서 연기흡 이천시연합총동문회장 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김재희 기자
likehi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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