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방자치단체부문 교육지원대상 수상
상태바
이천시, 지방자치단체부문 교육지원대상 수상
  • 이천뉴스
  • 승인 2009.12.28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4개 지자체 선정, ‘찾아오는 명문교육도시’ 발돋움
‘찾아오는 명문교육도시’를 모토로 지난 3년간 교육투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온 경기도 이천시가 (사)한국인간교육연구원(이사장 윤순홍)이 주관하고 경향신문사 등이 후원한 「2009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는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대상 시상식」에서 전북 순창군, 부산 영도구, 전남 해남군 등과 함께 기초자치단체부문 교육지원대상을 수상했다.

교육지원대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육부문에 열의를 갖고 우수인재육성 등 교육지원사업에 투자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룬 지자체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로 민간법인 (사)한국인간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등이 참석해 수상 지자체를 격려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천시는 민선4기 들어 ‘찾아오는 명문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지난 3년간 교육투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것이 수상 배경이 됐다.

시에 따르면, 2007년 25억원, 2008년 74억원, 2009년 150억원을 열악한 학교환경개선과 인재육성사업에 투자했다.

전담조직인 교육지원팀을 설치하고, 2008년에는 중장기 계획인 교육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교육지원사업의 체계를 갖췄다.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은 물론, 인재육성재정지원사업, 이처니언장학생선발, 우수농산물 급식지원, 교원아파트 건립추진, 전 초등학교 원어민교사 배치 등 다양한 교육지원 시책을 펼쳐 성과를 거뒀다.

특히, 타 지자체와는 달리 유네스코와 협약을 통해 2008년 11월 35억원의 소액투자로 이천영어마을을 개원, 현재까지 3,100여명이 이용하였으며, 600억원이 투자되고 연간 25만명의 교원이 다녀갈 경기교육연수원(2011년 완공 예정)을 유치하는 등 신흥 교육명문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대폭 늘려 최우수 학생에게는 연 400만원, 이처니언 우수장학생에게는 연 300만원씩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하여 다른 지역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뉴스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