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천 물막이공사 관련자료 제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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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천 물막이공사 관련자료 제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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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2.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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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의원, 5분발언 통해 설봉공원 조명 등 문제제기
▲ 이천시의회 정례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는 김태일 의원.
“추경예산 심의과정 중 중리천 물막이공사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설계도면이 나오면 협의하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협의도 없이 관고동 중심에 있는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까?”

지난 7월에 열린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중리천 물막이공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던 김태일 의원이 시측에서 아무런 협의없이 공사를 강행하자 5분 발언을 통해 불만을 토로했다.

김 의원은 1일 제124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중리천 물막이공사 강행과 설봉호수의 청자교 백자교의 조명설치, 설봉호수 조경수 관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조병돈 이천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례회의에서 김의원은 “지난 7월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중리천 쇄골로 인해 물막이공사에 문제가 있다며 설계도를 보여 달라고 했으나 관고동사무소에도 아무런 협의나 연락없이 공사를 추진할 수 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김 의원은 “설봉호수 밑에서부터 중앙목욕탕까지 높낮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면서 결재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후 “중리천 물막이 공사와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추경예산 심의관련 속기록을 첨부하기도 했다.

특히 김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설봉호수 주변 조명설치의 문제와 조경수 관리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설봉호수 청자교와 백자교의 조명이 시공된 다음날부터 25%가 들어오지 않는 한편 쌀축제기간동안 도자기모양 볼라드가 꺼진 상태로 방치되는 등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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