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 전 직원 마스크착용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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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 전 직원 마스크착용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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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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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동장 김진목)에서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감염자 및 사망자가 속출하고 위기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증포동 직원들은 이와 함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주민센터 내 소독과 청결유지 등을 통해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증포동주민센터 이경희 씨(30세)는 “처음에는 민원인에게 신종플루에 걸린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우리 직원들의 이러한 작은 실천이 신종플루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한편 비상대응체계 구축, 입원환자 병상확보, 예방접종 조기 완료, 항바이러스제 확보 등의 종합 대책수립과 함께 악수안하기, 술잔 돌리지 않기 등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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