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조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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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의 조화가
  • 이규선 전문위원
  • 승인 2009.06.19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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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거리풍경

갤러리가 몰려 있는 예술가 촌의 길가. 한가롭게 컵라면을 들고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베이징 시내와

변두리의 풍경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부와 빈곤의 모습들이 

뒤 섞여있는데 

인민들의 표정만은

평온해 보였다. 

음양의 조화가

잘 되는건지

그들만의 여유인지???   

 

 

  

 

  

대로변에 자전거 도로와 주차공간, 그리고 인도까지 넓직하다.

 

 

 고층빌딩이 넘쳐나는

베이징 시내에 짐을 실러가는

마차의 행렬이 이채롭다.

 

차도와 자전거

(우마차포함)도로, 그리고

인도가 넓직하게 잘 정리

되어 있다. 

 

 

 

 

 

 

 

 

 

여기가 중국 맞어???

 

멋쟁이 젊은이들이

거리에 넘친다. 

 

촬영 요청에 기꺼이

포즈를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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