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10회 이천마라톤대회 열렸다. 도민체전의 열기가 아직식지 않은 종합운동장에서 도자기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마라톤대회는 수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지난 23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23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점에서 몸을 풀고 있다.▲ 이천마라톤대회를 축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3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천마라톤대회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3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골인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이천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든 표정을 지으면서 골인지점을 향해 뛰고 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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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마 2009-05-29 14:36:34 더보기 삭제하기 이천시민운동장에서 처음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됐네요^^ 전국의 달리미들이 많이 찾아노는데 해마다 교통통제가 문제가 많습니다. 다른 타대보다는 더 잘돼야 할텐데 좀 미진힙니다. 경찰도 그렇고 봉사님들도 그렇고 시민들도 그렇고 약간은 비협조적인 자세로 보였습니다. 뛰다고 아찔한 순간도 목격되기도 햇고요.. 내년엔...10년이란 전통과 경험으로 보다 나은 대회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