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용 이천부시장이 10일 저녁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을 방문해 이천물류창고 화재사고시 출동해 화상을 입고 치료중인 소방관 김진태씨를 위로했다. 김 소방관은 지난 5일 이천물류창고 화재 당시 현장 수색작업을 하다 무너진 천장 잔해에 깔려, 얼굴과 손등, 엉덩이와 허벅지 등에 2~3도의 화상을 입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