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불사른 백호팀 일반부 우승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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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불사른 백호팀 일반부 우승차지
  • 양동민 기자
  • 승인 2008.09.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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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기 족구대회서 정지민 선수 최우수상 영예
전국 대회를 휩쓰는 이천 족구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지난달 31일 이천공설운동에서는 제3회 이천시장기 생활체육족구대회가 열려 하루 동안에 90여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스텍팀과 비승팀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고 경기진행을 맡았으며, 개막식 이후에 최강부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또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백호팀의 정지민 선수(30)는 연습 기간에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로 대회 최우수상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천시 족구연합회(회장 김학인)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각 읍·면·동을 대표해 모두 16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김학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족구동호인들의 화합의 잔치인 만큼 불미스런 일이 없도록 즐겁고 유쾌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했고, 조병돈 명예대회장은 “이천족구가 전국 최강부에 우승하는 등 이천을 알리는데 공을 세우고 있다”며 내년 이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을 위해 족구 동호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부탁했다.

경기결과
▲일반부 우승-백호, 준우승-참이슬, 공동3위-대월, 노성.
▲40대부 우승-드레곤, 준우승-햇사레C, 공동3위-설봉, 햇사레A.
▲50대부 우승-햇사레, 준우승-모가, 3위-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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