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한나라당 경기도당 동부지역 당정회의에서 이재혁 도의원의 발언 중. 이재혁 도의원은 당정회의의 건의사항을 발표하던 중 “(23일 광화문 상경집회에서)단군이래 천여명이 삭발하는데 (그 소식이) 연예인이 결혼한다, 자살했다 등의 얘기의 천분의 일도 방송이 안됐다”며 “국회의원들이 단합하면 방송사의 버릇을 고칠수 있다”고 주장,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은 기자 ctondal@empa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4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강분 2007-03-09 09:08:53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 언론은 지금 자본주의에 잠식당했다. 통감할 노릇....쯧쯧 주책이셔 2007-03-01 00:10:15 더보기 삭제하기 번지수를 모르시네요. 정부 결정이 끝났는데 삭발시위가 무슨 대수인가.허구한날 헛소리 그만 하시소. 뱀골나그네 2007-02-28 23:28:49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우리나라 방송국들 각성해야 합니다.. 나라밖창 2007-02-27 11:58:48 더보기 삭제하기 뉴스보니 진짜 10초 조금넘게 나오네요... 공중파방송 문제 있습니다... 역시 정치에 휘둘리는 우리나라 방송은 연예계 기자가 제일 파워세네....
나라밖창 2007-02-27 11:58:48 더보기 삭제하기 뉴스보니 진짜 10초 조금넘게 나오네요... 공중파방송 문제 있습니다... 역시 정치에 휘둘리는 우리나라 방송은 연예계 기자가 제일 파워세네....
통감할 노릇....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