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규제를 폐기하는 뜻으로 몸에 메고 있던 새끼줄을 태워 날려보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조시장의 피눈물? 퍼포먼스 도중 얼굴에 튄 붉은 물감이 눈물처럼 보인다#아찔했던 순간▲ "정부는 자폭하라"라는 외침과 함께 불길에 뛰어든 시민이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다행히 곧바로 대응한 행사 안전요원에 의해 불길에서 벗어났다.▲ 한 시민이 흥분한 시민을 달래고 있다.▲ 또다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행사 안전요원들이 불길을 지키고 있다▲ 행사장 뒤로 보이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이번 광화문 집회는 평화시위에 걸맞게 이천예총의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집회가 끝나고 한 시민이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은 기자 ctondal@empal.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비들기 2007-02-26 06:55:27 더보기 삭제하기 홍기자님- 사진이 날로 날로- 불길에 뛰어드는 모습들- 정말로 명포착 이네요 주인공-멋집니다 수고 했습니다 다치지 않으시길 다행이네요 이제 정부가 알아 들을 만도 한데 - 그날 계기로해서 제발 ~우리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비들기 2007-02-26 06:55:27 더보기 삭제하기 홍기자님- 사진이 날로 날로- 불길에 뛰어드는 모습들- 정말로 명포착 이네요 주인공-멋집니다 수고 했습니다 다치지 않으시길 다행이네요 이제 정부가 알아 들을 만도 한데 - 그날 계기로해서 제발 ~우리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불길에 뛰어드는 모습들- 정말로 명포착 이네요
주인공-멋집니다 수고 했습니다 다치지 않으시길 다행이네요
이제 정부가 알아 들을 만도 한데 -
그날 계기로해서 제발 ~우리의 소원이 이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