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주관, 통기타 공연 이어져

더욱 차가워진 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병돈 시장, 김태일 시의회의장, 유승우 전 시장, 이규택 의원 및 600여명의 시민이 모여 통기타 공연과 함께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을 염원했다.

김태일 의장도 "엇그제 노인분들을 뵐 일이 있었는데 머리깎은 모습에 박수를 쳐 주셨다. 이제 이천시민 모두가 하이닉스 문제를 알고 이천에 (공장이)세워져야 한다고 말한다"며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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