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 때면 등장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라는 말과 함께 '땡그랑 땡그랑' 자선의 종을 울리고, 엄마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꼬마의 손에서도 사랑이 전해진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미 기자 free1971@nate.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