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55호 달성 김태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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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55호 달성 김태이 어린이
  • 박종석 기자
  • 승인 2024.04.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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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김경희) 어린이도서관은 5~7세 어린이가 취학 전 그림책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이하 세천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태이 어린이가 세천책 55호 달성자가 되었다. 김태이 어린이는 3월 27일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세천책 달성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매일 재미있는 책을 엄마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고 달성 소감을 전한 김태이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안녕달 작가의「수박 수영장」을 꼽으며 ‘구름 장수 아저씨가 너무 재미있었고 수박에 들어가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수영하고 싶다’ 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김태이 어린이의 어머니는 ‘매번 5권씩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하였고, 재미있었던 책은 같은 저자가 쓴 책도 찾아보면서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도서관 세천책은 2018~2020년생으로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천책 도전용으로 선별된 그림책은 5권씩 200개의 가방에 담겨 꾸러미 단위로 제공된다. 어린이 대출증을 가지고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세천책 꾸러미를 빌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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