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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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
  • 박종석 기자
  • 승인 2022.08.15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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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화중)에서 주관한 제10회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이하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 8월 1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선수 80여 명이 출전하였으며,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대회관계자를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장애 체육인 양성 및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볼링 경기(생활체육 부문, 전문체육 부문)뿐만 아니라 최다 배치 이벤트, 예쁜 폼 콘테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10주년을 축하하고, 참여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천 관내의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지원해주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이천시장애인볼링협회, 이천미란다볼링장, 이마트이천점, 이마트후레쉬센터, 세준푸드, 코스트커피, 양정분산부인과, 신둔농협, 설성농협에서 후원해주었으며, 한아름주부볼링클럽과 일사천리 봉사단에서는 진행 지원을 통해 장애 체육인들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볼링 경기는 전문체육(남,여)과 생활체육(남,여)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문체육 남자 경기에서는 신현승 선수가 4게임 합산 801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이용준 선수가 726점으로 2위, 문현승 선수가 692점으로 3위를 수상하였다.

전문체육 여자 경기에서는 김은효 선수가 4게임 합산 854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이지원 선수가 611점으로 2위, 귄휘서 선수가 500점으로 3위를 수상하였다.

생활체육 남자 경기에서는 김동연 선수가 3게임 합산 468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조명원 선수가 450점으로 2위, 우도영 선수가 439점으로 3위를 수상하였다.

생활체육 여자 경기에서는 변정아 선수가 3게임 합산 274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김성진 선수가 273점으로 2위, 장진영 선수가 260점으로 3위를 수상하였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실력이 빛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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