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면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신학철, 부녀총회장 남광분)는 26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게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전달될 생필품은 휴지로 백사면 관내 저소득층 115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학철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때일수록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역할이 중요하고, 백사면 새마을이 이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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