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조금은 까다로운 물레작업을 요하는 작품으로 특히, 주전자의 전부분을 3중으로 처리해주는 공정이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백자태토에 유약을 조금 얇게 시유해서 1270℃로 환원 소성했다. /작가 노트 작가 약력/ 화경도예전, 도자소조전, 서울현대도예 비엔날레, 단국대학교 도예과 졸업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수료, 현재 설원도예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 webmaster@icj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