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배양으로 사람을 살리고, 유엔봉사로 인류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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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배양으로 사람을 살리고, 유엔봉사로 인류를 살린다
  • 진영봉
  • 승인 2019.07.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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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헌식 (주)보고바이오 회장, (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

산삼배양 성공 후 암에 탁월한 효능 ‘산신초RG3’ 개발 대중화 선언
한국유엔봉사단은 봉사와 나눔문화 알리는 교육계몽 활동 주력계획

안헌식 (주)보고바이오 회장, (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
안헌식 (주)보고바이오 회장, (사)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

기적의 약초로 불리는 산삼의 조직을 배양해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살리는데 성공한 사람이 있어 화제다. 오랜 연구과 시행착오 끝에 ‘산삼의 기적’을 제품에 담아내는데 성공한 주식회사 보고바이오 안헌식(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산삼 배양을 통해 산삼 대량생산에 성공해 산삼 대중화와 우리나라 농업발전이 이바지한 안 회장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물질하나가 많이 들어있는 산삼의 배양근 조건을 찾기 위해 백번, 천번, 수천번, 때에 따라 만번이라도 반복실험을 통해 원하는 목표물질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산삼 배양에 성공하기까지의 험난한 시절을 회상한다.

‘장뇌삼’으로 거래되던 산삼을 ‘산양삼’이라는 이름으로 특화시킨 장본인기도 한 안 회장은 산삼조직을 첨단과학의 힘을 통해 100년 이상 된 삼삼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산삼을 대량생산하는데 성공해 국내 최초로 산삼 상업용 양산시설을 구축했다.

쌀 겉 표면에 산삼을 입히는 기능성 쌀이 아닌 쌀의 속까지 산삼 성분을 투입시킨 진정한 산삼쌀을 개발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에게 제공함으로써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기적에 일조했다는 보고바이오 안 회장은 산삼과 면역력 강화 제품을 30여 가지나 개발하는데 성공해 인류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산삼의 조직을 배양해 RG3 성분을 고농축 시킨 ‘산신초RG3’는 각종 암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예로부터 암을 이기는 성분이 산삼에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졌지만 1g에 10만 달러가 넘는 비싼 가격 때문에 섭취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보고바이오에서 산삼과 DNA 구조가 같고 약리적인 효능인 동일한 산삼 인공배양에 성공하고 이를 상품화함으로써 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는 안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인삼과 산삼이 비슷한 것으로 알지만 인삼과 산삼은 DNA구조가 완전히 다르며 산삼에는 진세노사이드 종류 중에 RG3, RH2 등 암을 이겨내는 성분이 많지만 비싼 가격이 문제였다”면서 “우리 보고바이오에서 산삼과 DNA 구조 같고 효능이 동일한 산삼의 RG3성분을 고농축 시킨 ‘산신초RG3’를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보고바이오측은 산삼 대량배양 뿐만아니라 산삼내 유용성분인 RG3, RH2 등 물질들의 함량을 500~1400배 이상 증진하는 기술을 통해 다양한 식품과 ‘산신초RG3’ 등의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산삼조직 배양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 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유엔 사회봉사를 통해 인류사회를 살리고 함께 발전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25년전 아내의 권유로 자모회 바자회에 참석하면서 시작된 안 회장의 봉사활동은 이후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으로 국제적인 봉사활동가의 길을 걷고 있다.

“아무리 많은 예산을 써도 끝이 없는 물질적인 봉사보다 올해부터는 사업의 방향을 의식계몽 운동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안헌식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은 “유치원생부터 시작해서 일반 성인들, 사회지도층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알려주는 교육 사업을 추진, 글로벌 시대에 전 세계를 상대로 살아갈 수 있는 국가의 인적 자원을 키우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유엔봉사단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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