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 우수상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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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 우수상 수상자 배출
  • 진영봉
  • 승인 2019.07.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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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수상자 김옥제.
우수상 수상자 김옥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 ‘2019년 제15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편지쓰기)대회’에서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백일장 대회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능력 향상과 문해에 대한 관심제고를 위해 열렸으며, 총 5,955명이 대회에 응모,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913개의 수상작을 뽑았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응모자 중에서 김옥제(75, 여)씨가 1,784명이 응모한 문해 2단계 부문에서 “사랑한는 큰딸에게”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인 (사)한국문해교육협회상을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장려상 1명, 늘배움상 2명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씨는 “시집살이로 힘들던 내가 딸의 도움으로 복지관에 다닌 지 벌써 6년째”라며 “6년 동안 한글공부도 많이 하고, 여러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힘든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다. 옆에서 늘 정성껏 가르쳐주신 김동호 강사님께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고령의 학습자들이 한글 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개 반에서 총 45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최경규 관장은 “어르신들을 성심껏 지도해주시는 문해 강사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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