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동어머니회, 어린이와 어르신들 함께 ‘가정의 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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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동어머니회, 어린이와 어르신들 함께 ‘가정의 달’행사
  • 진영봉
  • 승인 2019.05.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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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동어머니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인형극 및 동극 공연봉사를 하였다.

3일 세종어린이집의‘누가 내 머리에 똥쌋어!’인형극을 시작으로, 7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에서는‘3번은 잘 있거라 6번은 간다’라는 어르신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창작 인형극과‘아모르파티’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고, 17일에는 아침 일찍 두 시간을 달려 멀리 김포시의 효사랑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선물증정을 하였다.

“인형극을 보고 인형을 만지고 하는 이런 정서적인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이거 보면서 내 얘기 같아서 많이 울었어....” 하며 말끝을 흐리시는 할머니, 인형이 신기하다며 인형에 뽀뽀도 하고 만져보시고 공연이 너무 짧다며 두 손을 꼭 잡고 놓아주시지 않는 어르신을 보며 색동맘들은 함께 감동과 위로를 받으며 힐링의 순간을 나눴고 새로운 인형극을 준비하여 내년에도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 할 예정이다.

(사)색동어머니회는 방정환 선생님의 ‘나라사랑 어린이사랑’을 실천하며, 동화구연, 인형극, 동극, 인성교육 등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비영리법인 단체이다. 색동맘들은 이천 관내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산타엄마’ 의 역할로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또한,“오는 6월 5일~6일에 이천 유네스코평화센터에서 230여명이 참여하는 (사)색동어머니회 전국회원연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이천을 알리고 도자기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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