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새해 아침인 지난 1일, 7군단 군단장(중장 김영후)과 간부들은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강력한 국방태세 유지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자료제공 : 7군단]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 webmaster@icj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