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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창전동장의 순발력이 도자기축제장 화재 막아
2019년 05월 02일 (목) 16:12:01 진영봉 기자 icbong@hanmail.net
   
 
  ▲ 축제장 식당가 옆 잔디를 태우고 진화된 화재 흔적과 옆에 위치한 트럭.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에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천시 공무원과 이통장단협의회장의 순발력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던 불길을 초기에 진화했다.

2일 도자기축제장 식당가 옆 잔디밭에 불이 붙어 인근에 떨어져 있던 종이까지 태우며 불길이 확산되고 있었다. 건조한 날씨와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위기에 처한 급박한 상황이었다.

이때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이춘석 창전동장과 박상욱 이천시이통장협의회장이 잔디를 태우며 확산되고 있는 불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뛰어들어 불을 진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바람으로 인해 옆에 주차되어 있던 트럭 밑까지 불길이 확산돼 자칫 차량에 불길이 옮겨 붙을 긴박한 상황이 진행되자 이춘석 창전동장이 차 밑으로 번지는 불길을 맨손으로 제거하면서 불길을 진화했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축제장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흡연을 자제해야 하며 담뱃불이나 불을 다룰 때 주의를 기울여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손에 물집이 잡히는 작은 화상은 입었으나 큰불을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 맨손으로 차량 밑으로 번지는 불길을 잡으면서 생긴 물집과 화상의 흔적이 있는 이춘석 동장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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