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 오피니언 피플 라이프 커뮤니티
 2018.12.19
이천, 이천소방서
> 뉴스 > 도정뉴스
     
김인영 의원, 공항버스 면허 ‘한정면허’로 다시 돌아가나?
2018년 11월 22일 (목) 14:56:50 진영봉 기자 icbong@hanmail.net
   
 
  ▲ 김인영 경기도의회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인영 의원(더민주, 이천2)은 11월22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항버스 한정면허 전환과 관련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이날 김 의원은 공항버스 시외면허 소송에서 “누가 승소해야 하느냐”고 질의하며 이재명 도지사의 공항버스 정책의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소송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준태 교통국장은 “당연히 경기도가 승소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항버스의 안정적 면허 유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의원은 남경필 前도지사의 공항버스를 시외버스로 전환한 이유에 대해 물으며 “단순히 요금인하를 내리는 것에만 집중한 나머지 서비스 질을 유지하는데는 부족한 것 아니냐”고 추궁하였다.

이에 김 국장은 “공공에서 정한 요금을 넘지 않도록 하는 수준에서 3년 이내의 한정면허도 고려 중”이라 답변하였다.

김 의원은 “도민은 요금이 싸고, 서비스 좋은 공항버스 노선을 원한다”며 “요금, 서비스, 청결 등 도민의 입장에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은 반드시 챙겨달라”고 주문하였다.

김 국장은 “보편적으로 볼 때 교통복지 서비스를 위해 내려진 결정이었고, 3년 정도의 한정면허를 갱신할 시점에 평가를 통해 서비스 부분을 개선해 보고자 한다”며 공항버스의 한정면허에 대한 실무적 검토 단계임을 밝혔다.

이날 공항버스 한정면허에 대한 새로운 사실로 전임 도지사의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시외버스로 전환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다시 한정면허를 검토하고 있다는 김 국장의 발언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한정면허 기간을 3년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천시민이 참여해 만들어 내는 인터넷 지역신문 ▶ 이천뉴스 후원하기
진영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천뉴스(http://www.2000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천시 ‘행복한 동행’통해 따뜻한...
경기도, 내년 상반기부터 대학원생...
초롱초롱동요학교, 어르신들을 위한...
이천시 지역아동센터 ‘제6회 희망...
이천시, 몸에 좋은 프로폴리스 다...
엄태준 이천시장 대한축구협회 KF...
경기도, 지방하천 재난관리기금 2...
이천 창전자율방범대 제25대 엄기...
이천 다원학교 교장 ‘장애인식 개...
이천 소녀상 제막 위한 ‘아픔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代) : 031) 638 - 9114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99번지 이천뉴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경기 아 00156 | 등록일자 2008년8월1일 | 발행·편집인 진영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석
Copyright 2006 이천뉴스 All right reserved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및 사용시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