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농협, 경희대 한방병원 연계 무료 한방진료 500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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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신둔농협, 경희대 한방병원 연계 무료 한방진료 500명 혜택
  • 진영봉 기자
  • 승인 2018.02.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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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와 학생 30명을 초청해 조합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이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신둔농협 2층 회의실에 마련된 임시 진료실에서 지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일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청록회 30명과 교수를 초청하여 조합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00여명 한방진료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이바지 했다.

진료장을 찾은 농업인들 순서대로 접수하여 혈압, 아픈부위등에 대한 상세한 예진과 본진을 한 뒤 침, 부항, 뜸 등의 시술 후 미리 준비한 약제처방을 하였다.

진료를 받은 농업인 김완군(신둔면 지석리)님은 “허리가 아파 물리치료를 자주 다녔는데 1시간 물리치료 받은 것보다 효과가 더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일 신둔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협의 각종 복지사업 또한 그에 걸맞게 새로운 방향으로 재설정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 될 수 있도록 무료한방진료를 비롯 다양한 건강복지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희대 한의과 교수와 학생은 신둔농협 2층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예진,본진을 거쳐 침, 뜸, 진맥, 약처방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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