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9월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모의집(백사공설공원묘지) 입구 도로에서 개인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으로 지정한 오토리코에서 추모의집까지 왕복하는 무료셔틀버스를 3대 제공한다.
또한, 명절 당일 운영시간을 오전 8시부터 저녁6시까지 연장운영 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하여 임시화장실과 임시추모실 4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명절기간(9월14일~18일) 동안은 안치단 개방이 불가하다.
공단 차태익 이사장은 “추석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성묘객 수송버스를 적극 이용해줄 것”을 요청하며 “명절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방문하시면 혼잡을 피할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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