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창전동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윤원용,방명옥)는 지난 6월 30일 회원과 지역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망현산 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 참여자들은 풀베기 작업뿐 아니라, 도로변과 시립도서관 주변에 있는 잡초를 뽑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심규원 창전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풀베기 작업에 협조해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창전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규 기자 music20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