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벤치마킹은 오는 7월 8일 열리는 서희문화 토론회와 9월 3일 열리는 서희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육차원에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자만 벽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면서 부발읍과 이천 발전에 접목시킬 스토리와 풍경을 배우는데 힘썼다.
김하식 회장은 “문화가 지닌 가치와 잠재력이 도시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배울 수 있었다.”면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서희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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