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래미 마을에서 굴렁쇠를 굴리는 중국 관광객 주말이면 부래미 마을 찾아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굴렁쇠를 굴리는 중국 관광객 ▲ 인절미 만드는 관경을 지켜보는 관광객 ▲ 굴렁쇠를 굴리는 외국인 ▲ 부래미 마을 입구 ▲ 옛 농작물을 보고있는 관광객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원섭 기자 won@icj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