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산다면 ▲ 시인 김병연시인 김병연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고 장애물을 만나면 넘어가고 넘을 수 없으면 돌아가는 물 시내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 결국 수평을 이루는 물 인간도 물처럼 산다면 다툴 일이 없을 터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인 김병연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