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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뚫고 나오는 새싹 중에 가장 힘차고 역동적인 모습의 대나무 순, 竹筍 순에서 나오는 진액을 빨아먹는 곤충. 솟아 난지 금방인데 벌써 하늘을 찌른다.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5-06 11:24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4-24 21:28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4-23 14:15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4-04 22:56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4-04 21:58
화사하게 핀 노루귀 꽃(3.15.풍도에서) 이슬 먹고 꽃 피운 변산바람 꽃(3.15.풍도에서)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3-16 23:33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3-16 23:13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3-08 20:59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2-26 20:30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2-10 21:10
겨울 철 추운 날과 포근한 날 을 설명해 주는 사진 하나씩. 지난 일요일, 높은 산에는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웠는데~~~~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2-03 18:20
길 옆에 치워져 있던 눈 더미가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면서 멋진 작품으로 태어난다. 두번 다시 볼수 없는 불후의 명작들이다.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1-25 21:21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1-23 01:19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1-14 22:52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1-09 20:18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9-01-01 15:36
이규선의 작품사진 | 이규선 전문위원 | 2008-12-29 20:24
이규선의 사진칼럼 | 이규선 전문위원 | 2008-12-25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