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

일생을 민생은 파탄나거나 말거나 나라 혼란만 이르키고,
부안에서, 평택에서 주민들 선동하여 발광을 떨고 삼보일배로 발광을 하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한마리가 임기가 말료되었다네.

삼보일보 새만금 생쇼는 새만금에서 서울까지 서부 벨트를 그려 화엄사
주지 수경이 서울 화계사 주지 자리 꽤 차고,

해남에서 서울까지 차별반대 서부벨트 그리다가 성추행 문제 발생하고

생명평화순례탁발단이라며 생명을 짓밟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또 생쑈를 하고

이번에는 또 화계사 주지 수경이란, 실상사 주지 도법이란 등
전라도 놈들이 중심이 되어 또 환경 운운하며 운하 반대 답사에 나선다나.
생명에도 환경에도 사실은 별관심이 없고 제 이름을 내고
책이나 팔아먹을려는 속이 뻔한 어용 패거리들이 운하반대에 나선다나.
반대 의견을 퍼뜨려 국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사이버나 세상을 오염시키는
인간 폐기물들이 죽어야 공기가 맑아진다.

뭔 돈이 있어서 그런 생쑈를 해도 밥이 나올까?

생쑈의 끝은 어딜까?

2008-01-29 1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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