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이를 기르는 엄마입니다.애국자 맞죠? 큰 애는 대학생,막내는 5살. 큰 애는 아니라고 하지만, 등록금 시위에 참여하는지 무릎에 종종 멍이 들어 오고 5살 막내의 구만리 같은 여정에 엄마가 무엇을 해줄 수 있겠나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들 스쿨뱅킹에선 식대,보충비,현장학습비가 경쟁적으로 빠져 나가고, 미처 빼가지 못한 학교에선 미납을 알리는 문자가 바쁘게 날아듭니다. 얼마전 급식으로 셋째가 덕을 보고, 반값 등록금 이야기에 사실 큰 애 보다 솔깃한 엄마의 심정. 복지하다 망한 나라가 있나 신문 방송에선 자기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닌데 포퓰리즘 어쩌고 하면서 오버하고, 애국자 엄마가 이 세상을 사는 방법은 험란하네요. 네 아이 뒷바라지에 물묻은 손이지만 저 열심히 일합니다. 나의 목표! 첫째, 큰 애 등록금 내손으로 마련하기 둘째, 카드 대금 다 갚고 안쓰기 셋째, 보금자리 중도금 내 손으로 만들기 괜찮죠? 그러시다면 제 블로그에 한번 다녀가세요. 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만,꾸준히 일할 수록 돈이 되는 일은 있습니다. 내용 확인하시고 지원하세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블로그<마이 어메이징 라이프-퍼스트드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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