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동산에도 틈새시장은 있다.
icon 일립
icon 2009-11-04 16:38:15  |   icon 조회: 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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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넓은 평수 집한채 가지는 것은, 서민들의 꿈이자 삶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미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더 큰 평수로, 조금 더 도심에 근접한 지역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그 목표가 바뀌기는 하겠지만, 결국 자신의 명의로 된 부동산이란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어서 결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이제는 부동산을 실거주의 목적 뿐 아니라, 자산증식을 위한 재테크 및 투자의 한 갈래로써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도 부정할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서울 도심에 있는 아파트를 매입한다는 사실에서 오는 경제적 부담은 서민들로 하여금 부동산을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업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아닌 이상에야, 누구나 관심을 가져 마지않을 부동산에 있어서 생각외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그것도 서울의 중심상업지역인 용산구, 강남구, 중구 등지에 아직도 곧 철거가 될 노후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 있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실제로, 직접 고객님들과 함께 물건지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고객님들이 전혀 다른 세상을 본 듯
"서울에 아직도 이런곳이 남아있나" 하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서울시는 2020 기본계획에 의거하여, 상기한 형태로 아직까지 남아있는 무허가 노후주택등을 주요 역세권등을 시작으로 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등의 대규모 계획에 포함시켜 수용시키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개발계획에 의하여 수용된 철거가옥에 대해서는 일정한 기준에 의거하여 그 조건이 부합한 가옥에 한해 서울시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의 분양권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접근방식으로 투자를 계획할 때, 드는 금액은 7천~1억정도의 소액이기에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은행에 재워두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참신하고 유망한 투자종목으로, 또 청약통장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가입기간이 5년 미만인 신혼부부 혹은 전세탈출을 꾀하고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 내집마련의 마지막 기회로써 작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꼼꼼히 살펴야 할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분양권이 주어지는 조건을 만족하는 매물인가, 세입자 관계는 어떠한가, 어떤 사업으로 수용되며 기간을 얼마나 소요가 될 예정인가 등등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해 가면서 짚어보아야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러한 확실한 매물이 여기저기 밟힐 만큼 많은 것이 아니기에 빠른 행동력을 요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취지에서 조력해드리고자 하오니, 본문내용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02-434-4679 로 문의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afe.naver.com/bsanctuary.cafe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2009-11-04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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