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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조속히 도립대가 필요하다.
icon 도립대사랑
icon 2009-02-03 11:10:13  |   icon 조회: 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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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첨단농업특성화 도립대학 신설하자"
열린우리당 송승영씨 주장

홍성근 hong@gjtimes.co.kr

열린우리당 송승영 상임지도위원(사진)이 김제에 첨단농업특성화 전북도립(전문)대학을 신설하지고 제안했다.

송승영씨는 "전국 도단위 광역단체 중 경기·제주를 제외하고 전라북도만 도립대학이 없는 실정"이라며 "첨단농업을 특성화한 도립대학의 신설이 필요하고, 그 최적지로 도작문화의 발상지이자 전북농업의 중심지이며 부지 및 교통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김제시를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립대학 신설의 타당성으로 "전남도민대학의 경우 기존대학의 60%수준의 수업료와 졸업생의 도청취업 특전 등으로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농업분야 중앙기관의 전북이전이 가시화되면 농업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 2004년 02월 26일 00:00:00(225호)

→ 국가경쟁력을 키울려면 지역인재를 많이 육성할 필요는 있다. 경기도에는 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데도

다른도들은 도립대가 있는데도 경기도만 없는 것에선 이해가 안갈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인재들이 돈없다는 이유때문에 대학을 갈수 없다는 것은 이해 못한다.

경남에는 도립대학이 거창,남해 2개있는 것임을 감안하면 경기도는 2~3개정도로서 4년제는 1개, 전문대는 1~2개정도 하여금

권역별로 북동권, 북서권, 남동권(안성포함)으로 하여 각각 1개씩 유치하면 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도립대가 없어야 하는지?

지역주민들과 유지들은 특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대학 1곳도 없거나 있더라도 대학다운 곳이 없는 지역인 경우 특히 많은 관심을 가져다 줄 필요 있다.

유치추진위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어떻게 한다든지 말이다.

서울과 인천은 시립대가 있는 반면에 경기도만 수도권에서 없다는 것이 이해할수 없다. 있는자와 없는 자간의 격차는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련지?

어찌 되었든간에 경기도에도 도립대 유치하여 지역인재서 더아나가 국가인재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2009-02-03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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